재성이 헤이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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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마을 입구

수박

딸기네 방

거울 안 재성이

얼룩말과 함께

똥 구경 중

다양한 종류의 똥

무서워서해서 금방 내려옴

신났다

공놀이

항상 뒤로 탄다

역시 바로 내려옴

물고기 관

엄마랑

쳐박는건가?

링처럼 꾸며놓은 덤블링

덩크슛

엄마랑 농구 한 게임

암벽등반

욕심이 많아 항상 두개씩

여기서 부터는 빠삐에 친구들

빠삐에 친구들과 함께

공 쏘기

공 폭포

좋단다

발로치는 피아노

드럼

종이 풍선인형 만들기 중 선생님 옆에서

엄마의 설명

만들기 시작

완성


지난 주말 그동안 벼르다 못가본 헤이리를 갔었다.
어른들이 가면 별로 재미없을 곳이지만 애들이 놀기엔 참 잘 꾸며놓은듯 하다.
하지만 요즘 재성이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느껴지는건
아직 역시 재성이는 어리다이다.
좀만 더 컷으면 더 재미나게 놀 수 있을텐데 할 수 있는것이 별로 없으니 조금 아쉽다.
얼릉 커라 이눔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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