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마을 입구
수박
딸기네 방
거울 안 재성이
얼룩말과 함께
똥 구경 중
다양한 종류의 똥
무서워서해서 금방 내려옴
신났다
공놀이
항상 뒤로 탄다
역시 바로 내려옴
물고기 관
엄마랑
쳐박는건가?
링처럼 꾸며놓은 덤블링
덩크슛
엄마랑 농구 한 게임
암벽등반
욕심이 많아 항상 두개씩
빠삐에 친구들과 함께
공 쏘기
공 폭포
좋단다
발로치는 피아노
드럼
종이 풍선인형 만들기 중 선생님 옆에서
엄마의 설명
만들기 시작
완성
지난 주말 그동안 벼르다 못가본 헤이리를 갔었다.
어른들이 가면 별로 재미없을 곳이지만 애들이 놀기엔 참 잘 꾸며놓은듯 하다.
하지만 요즘 재성이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느껴지는건
아직 역시 재성이는 어리다이다.
좀만 더 컷으면 더 재미나게 놀 수 있을텐데 할 수 있는것이 별로 없으니 조금 아쉽다.
얼릉 커라 이눔자식
어른들이 가면 별로 재미없을 곳이지만 애들이 놀기엔 참 잘 꾸며놓은듯 하다.
하지만 요즘 재성이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느껴지는건
아직 역시 재성이는 어리다이다.
좀만 더 컷으면 더 재미나게 놀 수 있을텐데 할 수 있는것이 별로 없으니 조금 아쉽다.
얼릉 커라 이눔자식
'쫑이™의사진 > with Ba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재성이 외가 방문 (0) | 2009.08.12 |
---|---|
재성이 두돌 되던 날 (0) | 2009.07.31 |
6월 첫번째 주말 (0) | 2009.06.07 |
5월 마지막 주말 (0) | 2009.05.31 |
또 예술의 전당 (0) | 200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