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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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서..

산소 가는길

사랑해요~~

신발벗겨주세요~

처음뵙겠습니다.

괜히 슬프다...

사실은 과도칼 만지다 아빠한테 혼남.

언제 울었냐는듯...

아빠랑...

전쟁기념관 도착

토마스와 친구들 전시장

기차타려고 기다렸으나 재성이는 너무어려 못탐

기차 대신 자동차

신났다


엄마랑..

아빠랑...


목동 토다이에서..

할머니와 함께

할아버지와 함께


간만에 바쁜 주말이었다.
토요일에는 재성이 외가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갔다가 오는길에 아웃렛이 있길래 잠시 들렸다가 살것없어 그냥 나오고
전쟁기념관에서 토마스와 친구들 전시장이 있다고 하여 갔으나 재성이 나이에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 실망이었다.
다니긴 많이 다녔으나 별로 실속없던 하루...

일요일에는 방배동 재성이 외가에 들려 안경도 하나 맞추고
외할아버지도 뵙고 한강나가서 바람이나 쐬려 했지만 마침 재성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여행에서 돌아오셔서
저녁식사하자고 하셔서 목동 토다이에서 저녁식사...

이녀석 주말내내 돌아다녀서 피곤했는지 집에오자마자 뻣어서 계속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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