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 |
아침을 먹을 준비 |
맛나다 |
산책좀 하고 |
손위의 새 |
무지개도 떳다~ |
마지막 집앞에서 기념촬영 |
풍경도 찍고 |
집안에서 기념촬영 |
수상비행기 |
도니 |
윈드서핑하는 아저씨 |
갑자기 내리는 폭우 |
비도 피할겸 쥬스한잔 |
우산 폭파 |
비행기표 들고 |
배웅하는 직원들 |
출발~ |
운전을 발로한다 |
창밖 풍경 |
말레 도착 |
착륙 |
배를 타고 시내로 이동 |
말레의 시민들 |
꼬시는줄 알았는데 가이드더라 |
둘이서 |
시내를 질주하는 오토바이들 |
대통령 관사앞 |
대통령 관사앞 |
대통령 관사앞 |
이슬람 사원앞 |
이슬람 사원앞 |
파장후 어시장 |
과일시장 |
대통령 사택 |
선물가게 |
몰디브껀 없구 엉뚱한것들만 가득 |
무엇에쓰는 물건인고 |
맛없었던 마지막 뷔폐 |
3천원짜리 콜라 |
물개 샷 |
지루함 |
출발전 |
공항배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