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오키나와 여행
목적은 아버지 칠순 기념이었으나 추운 날씨에 이상 기온으로
정신없이 지나가버린 3일이었던듯...
온 가족이 처음으로 함께하였지만 뭔가 모를 아쉬웁이 있는 여행이었다.
재성이와 채은이는 의젓하게 잘 따라주어 다행이었다.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오키나와 여행
목적은 아버지 칠순 기념이었으나 추운 날씨에 이상 기온으로
정신없이 지나가버린 3일이었던듯...
온 가족이 처음으로 함께하였지만 뭔가 모를 아쉬웁이 있는 여행이었다.
재성이와 채은이는 의젓하게 잘 따라주어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