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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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부쩍 재성이가 많이 컷다는걸 느끼는 한달이었던것 같다.
이녀석 이제는 아주 자유자재로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닌다.
예전에는 그저 배고프면 울고 졸리면 울고 하던것이
제법 이젠 의사표현을 하려고 하는것 처럼 뭔가 원하는게 있으면 그냥 울어버리는 것 같다.
자주 넘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이젠 주로 일어서 있으려고 하고
하도 기어다녀서 발가락도 많이 까졌다.
진짜 알고 하는건지 모르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엄마랑 아빠 비슷한 소리를 내곤한다.
이젠 사람을 가려서 알아보는듯 하다.
엄마아빠는 확실히 알아보는듯 하고 그외 자주보는 사람들은 잘 알아보지만
처음보는사람들에겐 확실히 낯설어 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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