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이가 집에 왔다.
그동안은 산후조리원에서 많이들 도와주니
큰 문제는 없었지만 이제는 직접 재성이와 부딪혀가며 살아야 한다.
새벽에 몇번씩 일어나고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때 어찌해야할지를 잘 몰라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 한 식구가 더 늘었다는 생각과
생글생글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듯 하다.
그동안은 산후조리원에서 많이들 도와주니
큰 문제는 없었지만 이제는 직접 재성이와 부딪혀가며 살아야 한다.
새벽에 몇번씩 일어나고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때 어찌해야할지를 잘 몰라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 한 식구가 더 늘었다는 생각과
생글생글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듯 하다.
'쫑이™의사진 > with Ba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씻겨보다 !! (0) | 2007.08.12 |
---|---|
재성이는 목욕을 좋아해요 (3) | 2007.08.11 |
재성이 (3) | 2007.08.03 |
10일째 재성이 (2) | 2007.08.01 |
우리 애기 이름은 이재성 (4) | 2007.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