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스누피 라이프 디자인전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다녀왔다.
관람료 만원에 비해 정말 터무니 없이 볼게 별루 없었지만
그래도 귀여운 찰리브라운 인형 하나에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다.
잠시 다녀왔다.
관람료 만원에 비해 정말 터무니 없이 볼게 별루 없었지만
그래도 귀여운 찰리브라운 인형 하나에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다.
구경하고 나서 양재동에 있는 고박사 냉면이란곳에서 냉면을 먹었다.
역시 냉면은 함흥냉면이 맛난거같다.
평양식 냉면은 씹는맛이 별루다.
역시 냉면은 함흥냉면이 맛난거같다.
평양식 냉면은 씹는맛이 별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