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정연이가 워크샵을 다녀와서 좀 피곤한 상태였지만
걷고 싶다고 하여 가까운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예술의전당에서 좀 걷다가 저녁을 먹으러
구 반포에 있는 왕금성으로 향했다.

탕수육

삼선꽃게짬뽕

삼선간짜장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는 좀 심하지만
이제 완연한 봄인듯하다.